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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Pocket/Austria6

Vienna 에서 쇼핑 추천. Pandorf Fashion Outlet. 비엔나에 간다면, 관광지에서 가장 가까운 케른트너 거리와 맞닿아 있는 그라벤 거리는 아마 한번씩 가게 될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여기 판도르프 아울렛은 시내에 위치하지 않아 여행 기간이 짧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방문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로는 아울렛이기에 기본적으로 할인을 하고 있고, 크리스마스 같은 세일 기간에 간다면 대박을 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것들 거의 반값 이하에 살 수 있어요. 추가로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어 더욱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입점하지 않은 유럽 현지에만 있는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근처에 가신다면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방문기간에 세일을 하는지 한번 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냥 갔다가는 기대했던.. 2021. 8. 8.
Vienna 04. 2012 부활절 (4) 마지막 날 어리버리 3박 4일 간의 짧았던 부활절 여행 마지막 날이에요. 다음날 출근할 생각에 몸도 마음도 무거워 돌아다닐 의욕이 나지 않았던거 같아요. 얼른 집에가서 쉬고, 주말에 다시 오지 뭐. 그래도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지만, 아직 제대로 둘러보지 않은 호프부르크 왕궁으로 향했습니다. 마지막 날이라고 날이 풀렸습니다. 화창해요. 비엔나는 주요 관광지들이 오페라 하우스를 중심으로 몰려있기 때문에 나중에 가실분들은 참고하셔서 숙소를 정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이전 포스팅에 언급했지만 이번에는 전혀 알아보지 않고 급하게 오느라 Mariahilf 에 숙소를 구해 이동시간이 조금 길었습니다. 2015년 여름 휴가에 어머니가 놀러왔을 때는 오페라 하우스와 한블럭 떨어진 곳에 위치한 'Hotel Das Opernri.. 2021. 7. 25.
Vienna 04. 2012 부활절 (3) 쇤브룬 궁전 사진을 보니 엄청 덜덜 떨며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4월이면 그래도 절기상 봄이니, 옷도 가벼운 것들로만 챙기고, 재킷도 하나만 가져갔었습니다. 이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얼핏 파리 베르사유 궁전이 떠올랐습니다. 지금 딱 이 전경이 베르사유 궁전에 들아가기 위해 티케팅과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장소와 비슷하거든요. 파리는 이 시점으로부터 약 3개월 후에 있을 여름 휴가에 갔으니 아마도 다음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티케팅을 하고 입장하러 갑니다. 줄이 꽤 긴것 같지만, 베르사유 궁전 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들 옷을 꽤 두텁게 챙겨 입었네요. 눈도 내립니다. 여기는 항상 이렇게 있는건 아니고 부활절이라 크리스마스 마켓처럼 있던거 같아요. 너무 추워서 따듯한 와인과 소시지로 배를 가득 채웠습니다. 사.. 2021. 7. 22.
Vienna 맛집. 꼭 가야 되는 곳. 비엔나 포스팅을 하다 자연스럽게 생각나 버린 맛집. Strandcafe 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비엔나하면 Rib 이 유명하죠. 저는 다른 곳 다 제치고 이 곳이 최고라고 자신합니다. 손님이 오면 항상 데려갔을 만큼 좋습니다. 위치는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차로 약 20분거리 입니다. https://goo.gl/maps/nNrTvd8jxh47hkXT6 스트랜드 카페 · Florian-Berndl-Gasse 20, 1220 Wien, 오스트리아 ★★★★☆ · 음식점 www.google.com 비엔나 시내에 유명하고 여행 책자 소개에도 빼먹지 않고 소개되는 '립스 오브 비엔나' 는 예약까지 하면서 가는거 같은데요. 장점은 한글 메뉴판, 다양한 메뉴, 많은 한국.. 2021. 7. 13.
Vienna 04. 2012 부활절 (1) 이 때는 내가 주재원 발령받아 정신없이 적응하던 중에 맞은 첫번째 연휴 기간이자, 유럽의 명절인 '부활절' 기간이다. 주말을 포함한 금~월 4일을 공휴일로 쉴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디라도 간다. 나는 아무런 계획도 준비하지 못했기에, 그냥 가장 가까운 '대도시' 인 비엔나를 가기로 했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거길 지금 왜 가냐 주말에 가면 되지.' 아무튼 아침 일찍 일어나 기차를 타고 비엔나로 갔음. 한국에서 가져온 유럽 여행 책자에 포함되어있는 지도를 보고 걸어 걸어 숙소인 민박집에 짐을 풀고 나왔다. 아무 계획없이 왔으니 어딜 가겠는가. 비엔나의 중심가 '케른트너 거리' 로 향한다. 카지노도 있고, 여행자들을 위한 기념품점, 이 거리를 따라 걸어가면 슈테판 대성당이 나오고, 대성당 광장.. 2021. 7. 12.
Vienna 03. 2012 유럽의 첫 인상 2012년 3월 10일 처음으로 도착한 유럽의 도시 Vienna. 애초에 놀러온 것은 아니기에 설레는 마음보다 긴장감이 더 컸던 기억이 난다. 한국과 직항으로 연결되어 있는 유럽의 공항은 여러 곳이지만, 그 중에 나의 목적지와 가장 가까운 곳이 Vienna. 공항에서 나를 픽업하러 나온 전임자 분과 만나 늦은 저녁에 이 도시의 중심 거리라고 할 수 있는 케른트너 거리에서 간단히 사진만 몇 장 찍었다. 이 때만해도 여기가 어디인지도 잘 모르고, 피곤하기도 하고, 긴장됐던 탓에 큰 관심도 감흥도 없었다. 이 후에도 부활절에도, 주말에도 시간이 나면 자주 들른 도시. 너무 가까운 곳이라서 그랬는지 사진으로 남겨둬야 겠다는 생각이 적었던것 같다. 생각외로 사진이 너무 적다. 이 때 사진은 내 첫 스마트폰 갤럭시.. 2021. 7. 11.